롯데호텔앤리조트, '서울푸드페스티벌' 참여

시그니엘 부산, ‘플레이버 오브 부산’으로 부산 미식 문화 조명

신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6/05/20 [11:18]

롯데호텔앤리조트, '서울푸드페스티벌' 참여

시그니엘 부산, ‘플레이버 오브 부산’으로 부산 미식 문화 조명

신용섭 기자 | 입력 : 2026/05/20 [11:18]

▲ 김송기 셰프의 ‘오디 고추장 소스를 곁들인 꽃게 강정’     ©롯데호텔앤리조트

 

[웰스데일리 신용섭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서울푸드페스티벌에 참여해 한국 미식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29명의 셰프가 참여하며, 롯데호텔 서울과 시그니엘 부산에서 한국의 제철 식재료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메뉴가 공개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그랜드 갈라 디너’는 29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 김송기 롯데호텔앤리조트 조리R&D 실장은 ‘오디 고추장 소스를 곁들인 꽃게 강정’을 선보인다. 메뉴는 ‘초하의 붉은 설렘’을 콘셉트로, 제철 암꽃게에 오디의 천연 단맛과 고추장의 매콤함을 더해 감칠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송기 셰프는 1982년 롯데호텔에 입사해 ‘라세느’, ‘무궁화’ 등 주요 업장에서 활동했으며, 한미 정상회담과 다보스 코리아 나이트, APEC 정상회담 등 국제 행사를 담당하며 한식의 품격을 알린 인물이다.

 

또한 22일 시그니엘 부산에서는 부산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행사 ‘플레이버 오브 부산’이 열린다. 시그니엘 부산 심승욱 연회 총주방장과 부산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모리’의 김완규 셰프, 조은주 셰프가 참여해 5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시그니엘 부산은 메인과 디저트를 맡아 영도 특산물인 조내기 고구마를 활용한 뇨끼와 대저 토마토 무스, 동백 초콜릿 디저트 등을 통해 부산의 식문화와 지역적 특색을 표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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