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 헬스 연계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성료

에버랜드서 1천여 명 참가… 4.82km 사파리 코스 완주
갤럭시 워치·삼성 헬스로 러닝·수면·컨디션 관리 체험
션 축하 공연·베스트 드레서·럭키드로우 등 현장 이벤트 진행

신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6/05/18 [17:20]

삼성전자, 삼성 헬스 연계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성료

에버랜드서 1천여 명 참가… 4.82km 사파리 코스 완주
갤럭시 워치·삼성 헬스로 러닝·수면·컨디션 관리 체험
션 축하 공연·베스트 드레서·럭키드로우 등 현장 이벤트 진행

신용섭 기자 | 입력 : 2026/05/18 [17:20]

▲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참가자들이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함께 러닝 기록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     ©삼성전

 

[웰스데일리 신용섭 기자] 삼성전자가 17일 에버랜드에서 삼성 헬스와 연계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약 1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모집 당시 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차량으로만 관람 가능했던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 일대 4.82km 코스를 달리며 이색 러닝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올해 행사는 ‘러닝의 시작은 갤럭시 워치, 러닝의 완성은 삼성 헬스’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전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의 러닝 코치, 수면 코칭, 연습 러닝 기록 인증, 항산화 지수 측정 등 기능을 활용해 컨디션을 관리했다.

 

▲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참가자들이 삼성전자 한국총괄 임성택 부사장의 응원과 함께 러닝을 시작하는 모습     ©삼성전자

 

행사 당일에는 삼성 헬스 앰배서더이자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인 권은주 감독과 함께 러닝 훈련을 진행한 뒤 워치를 착용하고 달리며 심박수와 구간 기록 등을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완주자 전원에게 갤럭시 워치8 모양의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을 제공했다.

 

또 삼성 헬스 앰배서더인 션의 축하 공연과 베스트 드레서 시상,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박정미 부사장은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를 활용해 러닝부터 수면·컨디션 관리까지 일상 속 건강 루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워치 기반 헬스케어 기능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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