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렉서스코리아, ‘2026 렉서스 마스터즈’ 3년 연속 동행

신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6/02/05 [23:32]

KPGA 투어–렉서스코리아, ‘2026 렉서스 마스터즈’ 3년 연속 동행

신용섭 기자 | 입력 : 2026/02/05 [23:32]

▲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조인식(왼쪽부터 김원섭 KPGA 회장,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     ©KPGA

 

[웰스데일리 신용섭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렉서스코리아가 2월 3일 경기도 성남 KPGA 빌딩에서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 조인식을 열고 3년 연속 협력을 확정했다.

 

조인식에는 김원섭 KPGA 회장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다짐했다.

 

‘렉서스 마스터즈’는 2024년 신설 이후 KPGA 투어의 주요 대회로 빠르게 안착했다. 2024년에는 이승택이 데뷔 10년 만에 첫 승을 거뒀고, 2025년에는 김재호가 데뷔 1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첫 우승의 감동’을 상징하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단순 스폰서십을 넘어 브랜드의 ‘진정성’과 ‘장인정신’을 반영한 차별화된 대회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대회에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트로피’와 음악·응원이 결합된 ‘마스터즈 라운지’ 등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이어간다.

 

김원섭 회장은 “품격 있는 운영과 창의적인 갤러리 문화로 투어의 수준을 높여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콘야마 마나부 사장도 “선수와 팬 모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며, 장소는 추후 발표된다. 주관 방송사 SBS골프2를 통해 전 라운드 생중계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골프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