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와 손잡고 스페셜 에디션 출시K-푸드와 K-콘텐츠 결합… 셰프 협업 제품 33종 선봬
[웰스데일리 신용섭 기자] CJ제일제당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셰프들과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흑백요리사>와 CJ제일제당의 대표 K-푸드 브랜드가 만나 콘텐츠 속 셰프들의 메뉴와 노하우를 제품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콜라보 제품은 총 33종으로, 시즌2 출연 셰프인 최강록·윤나라·최유강 셰프와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참여했다. 시즌2 셰프들은 기획 단계부터 시그니처 메뉴와 비법 레시피를 적극 제안하며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최강록 셰프와는 미역우동, 김치우동, 카레우동 등 고메 우동 5종과 백설 10분쿡 조림소스 2종을 선보인다. 가쓰오를 열수추출공정으로 우려낸 깊은 육수와 기존 대비 약 20% 두꺼운 면발이 특징이다.
윤나라 셰프는 비비고 국물요리, 김치, 떡볶이, 햇반컵반 등 다양한 한식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흑백요리사2> 경연 메뉴였던 황태국과 애호박찌개는 비비고 국물요리로 재탄생했으며, 실제 매장에서 판매 중인 메뉴를 활용한 덮밥류는 햇반컵반으로 출시됐다.
최유강 셰프와는 짜장·짬뽕·탕수육·유린기 등 고메 중화요리 4종과 햇반컵반 중식 2종, 고메 마라탕면 등을 통해 정통 중식 메뉴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는 3월에는 권성준 셰프와 최강록 셰프가 참여한 소스 신제품 7종도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CJ제일제당은 <흑백요리사2>에 ‘비비고’ 팬트리를 지원하며 국내 식품기업 중 유일한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장류, 조미료, 햇반, 만두 등 대표 제품을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셰프들의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푸드와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웰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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