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부터 하나까지 증권사 사명 변경 잇달아

신한금투, 10월 1일부터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 변경

방시혁 기자 | 기사입력 2022/09/30 [14:19]

다올부터 하나까지 증권사 사명 변경 잇달아

신한금투, 10월 1일부터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 변경

방시혁 기자 | 입력 : 2022/09/30 [14:19]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투자증권 본사(사진-신한투자증권)  © 웰스데일리



[웰스데일리 방시혁 기자] 증권사들이 사명을 변경을 통해 분위기 쇄신과 도약에 나서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변화와 혁신으로 더 쉽고 편안한 금융을 제공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바꾼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6일(한국시간)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을 시작으로 영국 런던, 일본 도쿄, 홍콩 등 글로벌 금융 허브 중심지 옥외 전광판을 통해 ‘프로가 프로답게 신한투자증권이 새롭게 시작합니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행복을 상징하는 파랑새, 기쁜 소식의 꽃말을 가진 붓꽃·나팔꽃 일러스트를 선보였다.

 

‘프로가 프로답게’는 새롭게 출발하는 신한투자증권의 슬로건이다. ‘업계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 최상의 프로페셔널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자명가이자, 대한민국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일러스트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구찌 등과의 콜라보 작업으로 잘 알려진 김신영 작가의 작품이다.

 

새 사명은 10월 1일부터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이름 옆 ‘신한투자증권역’이라는 명칭이 함께 병기된다. 뉴욕, 런던, 도쿄, 홍콩 외에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전국 대도시 곳곳의 랜드마크, 교통 매체, 주요 역사 등에도 새로운 슬로건과 인사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영창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은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써의 위상 정립과 새 역사를 창조하는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며 “고객에게 보다 나은 미래 설계를 위한 성공 투자의 동반자로서 고객 중심과 투자 명가의 정신으로 더욱 전문적인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2015년 9월 하나금융투자로 변경 후 약 7년 만에 지난 7월부터 하나증권으로 사명을 바꿔 사용하고 있다.

 

최근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이라는 뉴비전 선포와 맞물려 사명 변경을 통해 도약은 물론 하나증권만의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를 추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쉽게 인식하고 다가갈 수 있는 하나증권으로 사명을 바꿈으로서 손님과의 접근성 확대와 함께 한층 더 편안하고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서다. 

 

새 사명은 하나금융그룹의 브랜드와 증권업에 대한 직관성, 정체성을 최우선으로 살리기 위한 것이다. MZ세대는 물론 국내외 다양한 투자자들에게 친숙하고 신뢰 받는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명 변경은 손님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새로운 투자와 비즈니스를 만드는 영속적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손님, 직원, 사회 모두가 연결된 금융을 만들어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를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다올투자증권은 지난 3월부터 기존의 KTB투자증권에서 다올로 상호를 변경했다. 'KTB'는 KTB투자증권의 전신인 한국종합기술금융(KTB)에서 유래 됐다. 벤처캐피털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던 시절인 2000년도에 붙여진 사명이기 때문에 현재 다양한 계열사를 운영하는 종합금융그룹으로 변화 이러한 모습에 걸맞는 새로운 사명과 CI로 제2의 도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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