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료원, ‘오로라월드’에서 마스크 10만장 기부 받아

김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21/11/30 [10:23]

고려대의료원, ‘오로라월드’에서 마스크 10만장 기부 받아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1/11/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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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데일리 김수진 기자]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은 캐릭터 완구 업체 오로라월드로부터 국산 KF94 마스크 10만장을 기부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26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오로라월드 노희열 회장을 비롯해 김영훈 의무부총장, 윤영욱 의과대학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기부식을 열었다.

 

이번에 전달된 약 5천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10만장은 일명 ‘박보영 마스크’로 불리는 ‘닥터스마일케이’ 제품으로 고대의료원 소속 전 교직원에게 배부돼 사용될 전망이다.

 

노희열 회장은 “의료현장에서 늘 의연하게 환자들을 살피는 의료진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아왔다”면서 “전달되는 물품이 애쓰는 의료원 교직원 여러분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됐으면 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이에 “고대의료원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에 꼭 필요한 마스크를 기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전히 끝을 가늠하기 힘든 팬데믹과의 싸움이지만 노희열 회장께서 이번에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직원들에게도 큰 응원이 될 것이다”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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