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무색소 무보존제 어린이감기약 '챔프' 눈길

이금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1/23 [09:42]

동아제약, 무색소 무보존제 어린이감기약 '챔프' 눈길

이금희 기자 | 입력 : 2021/11/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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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데일리 이금희 기자] 최근 6세 이하 영유아에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이달 초 “최근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어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흔한 감기 바이러스 중 하나다. 코로나19나 독감처럼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비말 접촉으로 전파된다. 우리나라에선 주로 4~8월 유행해 여름 감기로 알려져 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따로 없어 해열제나 수액 보충 등 증상에 따른 치료를 한다.

 

질병관리청은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이례적인 유행이 올겨울 독감 대유행을 부르는 전조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미 대부분의 어린이집에서도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안내문을 각 가정에 보낸 상황이다. 학부모들은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행에 긴장하고 있다.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확산되면서 동아제약이 안전성, 휴대성, 경제성 3가지 차별화 포인트를 가지고 출시한 어린이 감기약 ‘챔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챔프 브랜드는 ‘챔프 시럽’을 비롯해 ‘챔프 이부펜 시럽’, ‘챔프 노즈 시럽’, ‘챔프 코프 액’ 등 4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이들 제품 모두 색소와 보존제를 넣지 않았다. 또한 5mL씩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복용이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하다. 개별 포장돼 있어 대용량 병 포장 형태보다 위생적이다. 이지컷 기술을 적용해 가위 없이 뜯을 수 있다.

 

챔프 시럽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전 세계적으로 수십여년에 걸친 연구와 실제 사용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된 해열 진통제 성분이다. 위장 장애 부담이 적어 아이가 공복인 경우에도 먹일 수 있다. 생후 4개월 이상 유아부터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까지 아이의 성장상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챔프 시럽이 코로나 확진자들의 재택치료를 위해 만든 소아용 자가치료키트세트에 포함돼 챔프 시럽을 질병관리청에 납품했다”면서 “소아용 자가치료키트세트에는 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계, 손소독제, 세척용 소독제와 함께 해열제로 구성됐는데 이 중 해열제로 챔프 시럽이 포함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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