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고객 소통 강화 인정...잇단 수상 쾌거

보험·은행·카드사 적극적 소통 행보 성과

방시혁 기자 | 기사입력 2021/11/18 [16:35]

금융사 고객 소통 강화 인정...잇단 수상 쾌거

보험·은행·카드사 적극적 소통 행보 성과

방시혁 기자 | 입력 : 2021/11/18 [16:35]

▲ 사진-픽사베이  © 웰스데일리



[웰스데일리 방시혁 기자] 국내 금융사들이 고객과의 소통 강화 공로를 인정받아 잇달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 주최로 17일 페럼타워(페럼홀)에서 열린 '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고객과 소통을 잘하는 금융사로 삼성생명·삼성화재·흥국화재(보험), IBK기업은행·우리은행(은행), 우리카드·삼성카드(카드) 등이 꼽혔다. 

 

시상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방송통신위원회 등이 후원했다. ‘대한민국CEO소통 대상’은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 선정위원회가 255개 기업 및 1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과 대내외 소통활동이 활발한 기업의 리더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의 권중원 사장은 ‘대한민국CEO소통대상’ 기업부문 CEO대상을 수상했다.

 

권 사장은 해당기업의 소통경쟁력을 한단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와 임직원간 소통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흥국화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 손해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인터넷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3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포스트 총 5개 SNS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흥국화재는 인터넷 소통지수와 소셜소통지수,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객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을 활용한 점과 코로나 19 위기에 희망을 전하고 응원하는 ‘흥해라! 대한민국’ 캠페인 등을 SNS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DB손해보험은 대한민국 디지털 콘텐츠 대상(SNS 콘텐츠 부문)을 수상했다.

 

DB손보는 기업 SNS 채널(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포스트) 콘텐츠의 효용성, 고객 친화적 콘텐츠 가공, 운영의 독창성 및 효율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6월 기존 인쇄매체였던 고객소식지 ‘프로미라이프’를 모바일 매체로 전환한 ‘소셜매거진 프로미라이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은 전체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사회공헌(CSR)콘텐츠부문 디지털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3월부터 ‘MZ세대의 당당한 금융 생활을 응원한다’는 주제로 SNS금융 캠페인‘돈을 밝히자’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 및 브랜드 미디어 유튜브 채널‘웃튜브(WooTube)’를 비롯한 SNS채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리은행은 이번 수상을 기념한‘축하 이벤트’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 11월 24일까지 우리은행 SNS채널에 대한 아이디어 및 수상 축하 댓글을 남기면 이벤트 참여 고객 중 100명을 선정해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올해 트렌드 키워드인‘자본주의키즈’와‘레이블링게임’을 활용한 SNS캠페인을 마련해 이번 시상식에서 2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공감을 유발하고 재미를 더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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