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친근하게..고객접점 강화한 보험사 새 광고들

동양생명 3세대 수호천사 선봬, 캐롯 등도 차별화

방시혁 기자 | 기사입력 2021/10/27 [09:10]

더 친근하게..고객접점 강화한 보험사 새 광고들

동양생명 3세대 수호천사 선봬, 캐롯 등도 차별화

방시혁 기자 | 입력 : 2021/10/27 [09:10]

▲ 동양생명 3세대 수호천사(좌)·캐롯 퍼마일 신규 광고 캠페인  © 웰스데일리



[웰스데일리 방시혁 기자] 보험사들이 새 광고 및 모델을 선보이며 상품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동양생명은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최신 트렌드와 영업환경에 맞춰 개발한 새로운 수호천사 캐릭터를 26일 공개했다.

 

지난 1999년 탄생한 ‘수호천사’는 2013년 한차례 리뉴얼을 거쳐 지금까지 고객 곁을 지켜왔으며, 이날 3세대 수호천사가 새롭게 탄생한 것.

 

신규 캐릭터는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라는 회사의 미션에 맞춰 ‘언제나 가까이에서 사람들을 돕고 행복하게 하는 일에 진심인 수호천사’ 의미에 주안점을 뒀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스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단순화하고 귀여움을 한층 배가한 것이 3세대 수호천사의 특징이다. 메인 캐릭터를 포함 총 5종의 캐릭터를 2D·3D로 함께 론칭해 제작물, 영상, 굿즈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영역에서 활용할수 있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새롭게 리뉴얼한 캐릭터가 당사 브랜드를 명확하게 각인시키고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데한층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캐롯손해보험이 배우 신민아와 함께 신규 광고캠페인 ‘적게 타면 적게 내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을 지난 2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새 광고캠페인은 주행거리에 따라 탄 만큼만 보험료를 결제하는 퍼마일자동차보험만의 합리적인 서비스 강점을 알리기 위해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일상생활 속 마트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마트에서 당근 구매 시 적은 Kg을 사면 금액이 낮아지는 것과 같이 자동차보험도 본인이 탄 Km에 따라 탄 만큼만 내야 한다는 취지를 살린 상품의 특성을 강조했다. 일년에 만 킬로도 안탄다면 당근 퍼마일이라는 엔딩을 통해 저 주행거리 운전자를 타겟으로 한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 영상 내 QR코드 삽입을 통해 고객들이 즉시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 상품 인지도 향상을 위한 광고캠페인에 더해 실제 보험료를 산출하고 가입까지 연결될 수 있는 기능도 선보이고 있다.

 

KB손해보험의 온라인 채널인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를 모델로 한 신규 광고 ‘Hallin’(할인)’캠페인을 지난 7월 부터 선보이고 있다.​​

 

이 캠페인은 ‘대중교통이용할인특약’등 KB손보만의 독창적인 보험료 할인 혜택을 브레이브걸스의 대표곡인 ‘Rollin’(롤린)’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이용, ‘할인!할인! KB!’로 개사해 ‘Hallin’(할인)’이라는 타이틀로 재탄생시켜 표현했다.​​

 

이번 광고를 통해 강조한 ‘대중교통이용할인특약’은 대중교통 이용실적에 따라 자동차보험료를 최대8%까지 할인해주는 특약으로 지난2017년에 자동차보험료의 산출 방법 등에 대한 독창성을 인정받아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한 바 있는 KB손보만의 업계 유일한 할인 특약이다. 이 특약은 출퇴근 시 자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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