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서울서 분양계획 최다 HOT플레이스로 꼽혀

순 전입 6231명으로 최다, 하반기 둔촌주공 영향 이어질 듯

방시혁 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08:41]

강동구, 서울서 분양계획 최다 HOT플레이스로 꼽혀

순 전입 6231명으로 최다, 하반기 둔촌주공 영향 이어질 듯

방시혁 기자 | 입력 : 2021/05/17 [08:41]

▲ 사진-픽사베이  © 웰스데일리



[웰스데일리 방시혁 기자] 서울에서 분양계획이 가장 많은 핫한 곳은 강동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서울의 25개 구 가운데 분양계획이 가장 많은 곳은 강동구(1만 2702)로 나타났다.서초구의 분양계획은 7007개였으며, 은평구(3592), 동대문구(3312), 성북구(2330), 송파구(1592), 성동구(1354), 중랑구(1055), 동작구(893), 관악구(797), 중구(750), 영등포구(659) 등이 뒤를 이었다.  

 

총 인구 45만 9970명인 강동구는 순 전입 인구도 6231명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 서울서 가장 개발여지가 가장 높은 곳으로 꼽혔다. 하반기 1만 2032가구의 둔촌주공도 분양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는 공급 부종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어 강동구내 신축 아파트들의 추가적인 집값 상승도 우려되고 있다.

 

하지만 미분양도 47곳이나 나타나 서울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순 전입 인구 709명을 기록한 영등포구의 개발 열기도 뜨거웠으며, 용산구(699명), 성북구(673명) 등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구에서 순 전입 인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순 전입 인구가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4723명이 줄은 송파구가 꼽혔다.

 

부동산 거래량을 살펴보면, 강남구가 8336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강동구도 거래량 1174건을 기록 상위를 차지했다. 

 

이달 건설사들의 분양계획이 많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지난달 분양을 준비했던 단지들이 모두 일정을 연기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세부적으로 ‘래미안 원베일리’,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등 3개 단지 4082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신반포 3차와 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하 4층~지상 35층 23개 동의 총 2990가구 규모로, 한동안 서울 강남권에선 보기 힘들었던 대규모 단지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3-4구역을 재개발 사업으로 지어진 주상복합시설로, 전체 614가구 중 전용면적 24∼42㎡ 아파트 281가구를 이달 중 대우건설이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가운데 분양계획이 가장 많은 곳은 9509개의 안양시로 나타났으며, 파주시(7121), 광명시(6222), 평택시(4930), 용인시(3745), 의정부시(3618), 하남시(980)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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